미진진한 스토리와 볼거리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[메이즈 러너]. 그 마지막 시리즈인 [메이즈 러너: 데스 큐어]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,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생스터, 이기홍 씨가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습니다. 이들은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을 드러내며,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는데요. [메이즈 러너: 데스 큐어] 3인방의 모습,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~